국제뇌교육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시가 지난 12월 17일(현지 시각)을
대한민국의 ‘뇌교육의 도시’로 지정‧선포하였습니다.
산타페시 ‘뇌교육의 도시(City of Brain Education)’ 지정 증서는
17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에서 개최된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 초청
‘The Power of Meditation(명상의 힘)’ 강연회에서 전달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수도 워싱턴 D.C, 뉴욕시를 비롯한 20여 개 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지정하고 있으며 "뇌교육 도시" 선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